출처 :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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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리포터의 전 편집자이자 Puck의 창립 파트너인 매튜 벨로니에 따르면, Apple TV+가 여러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면서 Apple CEO 팀 쿡이 일요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쿡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애플이 총 6개의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6개 부문 후보에는 영화 'CODA'의 작품상, '맥베스의 비극'의 덴젤 워싱턴 남우주연, 'CODA'의 트로이 코추르 남우조연 등이 포함됐습니다. CEO는 2020년 골든 글로브에 참석했지만, 일요일에 쿡이 참석한 것은 오스카 시상식에 처음 참석하는 것입니다. 

Apple은 2021년 톰 행크스의 "그레이하운드" 영화로 처음으로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주 쿡은 가족 중 유일하게 청각 장애인인 17세 루비의 이야기를 그린 ‌Apple TV+‌ 영화 "CODA"의 출연진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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