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달랐을 수도 있고, 둘 중에 하나는 하드웨어 가속이 되는데 나머지는 안 되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GPU 점유율이 100%라면 따로 전용 인코더로 하는 가속은 없어서 GPU를 갈구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타이거 레이크부터 내장그래픽이 확 좋아졌습니다

그 전까지 amd 베가그래픽에 상대도 안되다가 타이거레이크때 내장에 힘주기 시작했어요

보통 이런 경우는 인코더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AV1 코덱으로 녹화하는 거 아닌 이상 그럴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10세대 코멧 아이스레이크 내장서 11세대 타이거 xe부터천지개벽수준이죠

Xe부턴 amd 베가도 빠따칠수있죠

보통 영상 관련된건 급보다는 세대가 깡패죠. 최신 셀러론이 2년 전 i9 이기고 이런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h264인코딩이면 그럴수가 없는것이 인텔 퀵싱크가 화질 보장은 못해도 인코딩 속도는 매우 좋고 널널합니다.

초기부터 그런거라 10세대면 당연히 널널해야 합니다.

가능성있는건 비트레이트가 매우 높거나 코덱이 hevc이거나 정도가 가능성이 보이네요.

그리고 작업관리자에서 보이는 항목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항목을 바꿀 수 있는데요. 그거 인코더로 바꿔야 정확하게 나옵니다.

인텔은 데톱보다 랩톱이 GPU 코어가 3배 많습니다. 근데 저건 10세대 데톱의 셋업이 잘못된 케이스 아닌가 싶네요

인텔 모바일은 9~10 10~11 11~12전부 놀라운 변화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