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일단 찍어 봤습니다 (난잡)

1 - 하단 스와이프 옵션

퀵노트는 이제 애플펜슬로만 작동되는듯 합니다.

2.1 - 스케일링 옵션메뉴 

스케일링 예시

2.2 - 디스플레이 포지셔닝

3

스테이지 매니저는 컨트롤센터에서 키면 작동 시작합니다

키는 순간 멀티 제스쳐가 스테이지 매니저로 교체 됩니다.

3.1 배치

앱 리사이징은 스플릿뷰로 사이즈 변경이 지원 되야 가능한것 같습니다

ex. 설정 앱은 사실상 풀스크린 동장

아이폰 앱들은 이 모드로 켜지긴 하지만 다른 앱과 윈도잉은 안되는듯 합니다

(전체화면으로 켜지는거같기도 하고 지금 몹시 불안정해서 뭐가 기본 동작인지 헷갈립니다 ㅋㅋㅋ)

리사이징 가능한 앱들은 4 코너에 마우스 커서가 닿으면 리사이징 인터페이스가 뜹니다

배치는 자유롭고 만약에 공간이 부족하다면 앱들이 옆으로 빠져주고 슬라이드오버처럼 스택 되기도 합니다. (그룹 페이스타임에서 리사이징 되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멀티닷은 전체화면, + 버튼은 새로운 앱을 킬수 있도록 홈화면을 보여주고 -는 윈도우를 매니저 쪽으로 빼줍니다

(모니터 연결되면 모니터 보내기 버튼도 생깁니다)

뭔가 아직 엄청나게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손 익숙해지는거도 시간이 걸릴거같습니다

+ 이상태에서 슬라이드오버는 동작 안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저렇게 숨겨둬도 백그라운드 재생 됩니다 (음악 앱 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스플릿 + 슬라이드오버로 메인 작업 2개 띄우고 앱 왔다갔다 할경우

메인 앱은 인스턴스 전환 (멀티 닷 누르면 굿노트 인스턴스간 왔다갔다) + 사이드로 꽂아둔 앱 (주로 카톡, 음악, 사파리 1~2윈도우)

이렇게 전환이 빨랐는데

매니저 같은 경우는 한번에 3개 이상 윈도우를 정말 동시에 필요한 경우 제외하고는 오히려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듭니다.

데스크톱 내에서 윈도우 관리 느낌보다는 가상 데스크톱간 전환이라는 느낌이 더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