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맥북프로 가격보면 16GB로 기본 램 올라가면 최소 $200이 강제 인상될수도 있는게 애플인지라..

저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4GB 램 시작 이런게 문제지 8GB & 256GB는 삼성,LG 등도 많은 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진짜 극악무도한건 16GB나 512GB 옵션을 가려면 그 가격이 '황금칠한 램값,낸드값'

으로 강제로 내야된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ㅎㅎ

앗 4배가 아니라 2배 맞습니다. 오타입니다. 2.2배 해상도가 맞습니다.

2.25배니 네배보단 두배에 가깝죠.  아이폰6  해상도가 갤22 해상도보다 높다는 말씀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아 1.5배가 아니라 2배에 가깝다고 쓴건데 오타였네요.(많은 분들이 4K를 FHD 2배로 생각하는 개념을 구분지으려다가..)  아이폰 6 해상도가 아니라 아이폰 6 플러스 OS 렌더링 해상도입니다. 갤S22 해상도보다 높죠.

문단구조가 특이해서 알기 어려웠네요. 렌더 해상도가 fhd보다 약간 높은거라 큰 의미는 없을것 같네요.

92만 화소 / 207만화소가 4배보다는 2배에 훨씬 가까운 차이인 건 차치하고라도

웹캠 녹화 해상도 이야기인데 아이폰 플러스모델 화면 렌더링 해상도 얘기를 왜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넵. 이게 HD와 FHD와 FHD+ 총 화소수 비교를 하려다가 꼬였네요. 그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FHD+와 FHD 화소수 차이가 꽤 나는걸 모르는걸 강조하려다.. ㅜㅜ

동감합니다.

기존 M1 에어를 단종시켰으면 그랬을 수 있을것 같은데 M3 에어 나오기 전까진 최소 1년 이상

M1 에어도 엔트리형으로 판매할 생각이 있는것 같고요. ㅎㅎ 

100달러(최대 15만원 이하) 차이면... 적어도 그 기준으로는 거의 아무도 M1 에어를 갈 일이 없지 않을까요.

네. 그래서 본문에도 '실구매가' 차이를 분명히 적었지만 공식 출고가가 제일 중요한게

어차피 M2 맥북에어도 공홈 외에 나중에 점점 좋은 가격대의 핫딜이 나올건 마찬가지니까요.

문제는.. 요즘 상황이 또 상황이란게..(반도체 공급난 및 원가 상승, 최근 코로나로 인한 중국 공장 폐쇄 영향)

연말때 부터 많이 후려쳤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싸질거 생각을 벌써부터 할 수는 없고

구입 할 당시 시점(현재는 M2 출시 시점)에서 비교를 하는거죠 뭐..

가격이 떨어지면 또 그때 되서 가성비 비교하면 되고요 ㅎㅎ

에어는 주기가 기니까 분명 갈아탈 기회는 올 거라고 생각은 해요.

그런 의미에서 공식 출고가는 제일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M2 교육할인을 100% 받는다고 쳐도

오늘 M1 쿠팡가랑 비교하면 거의 50만원 차이(..)

M2에 옵션 좀 넣고 있으면 또 프로가 눈 앞에 아른아른.. 장사 잘하죠.

네 그 말씀도 맞죠. 다만 M1 맥북에어도 출시 되기전 예판때부터 지금이나 그간의 가격은 아니였단걸 말씀드린 겁니다. 몰론 현시점에서 둘을 고민하는 분들은 이미 M1 맥북에어의 과거 핫딜가격이나 현재 최저가 가격이 눈에 밟히는건 당연하고요.  일단 뒤늦게 같이 강제 인상된 M1 에어 공홈가와 더불어 강제로 10만원 더 고환율로 출고가가 책정된것도 크다고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