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만 보면 약간 조금 애매한부분이 있는듯 하네요.

배터리

배터리 시간이 전체적으로 길다,짧다가 양립하고 있는데 자세히보면 조금 많이 짧은것 같긴합니다.

내장그래픽의 한계
내장그래픽으로만 구동되어서 생각보다 벤치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기대치와 다른 싱글점수

M1 MBP칩 씹어먹는 성능으로 주목받았는데 정작 싱글점수는 전세대 CPU보다 못합니다.

다만, 멀티성능은 현저한 향상이 보이는데 일반 사용자가 체감하기 어렵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11세대 모래낭비라는 서랩스와 비교해봐도 특출난 장점이라면 멀티코어 점수가 높다 정도..

멀티가 정말 현저하게 좋긴한데..

싱글은 오히려 서랩스가 다시 압도하기도 하고 그래픽도 내장보단 나으니 전체적으로는 서랩스가 약간더 좋지 않나 싶은 결과가 나오네요.

XPS13 Plus 2세대가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외 XPS13 Plus가 가지는 장점은

- 휴대성 (무게)

- Wi-Fi규격이 6E

디스플레이 베젤은 XPS 13 Plus가 훨씬더 좁고 좋긴한데..

디스플레이 자체의 품질은 서랩스가 근소하게 앞선다고 나오는데 120Hz 가변주사율의 지원 유무가 가른거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