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가을 보급형 아이패드(10세대) AP가 A14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합니다.(작년 9세대 : A13 & 3GB 및 $329)

2. 신형 애플 TV도 A14로 업글 및 리프레쉬 된다고 합니다. (현 애플 TV 4K 2세대 : A12 & 4GB 및 $179)

이 둘은 블룸버그 Mark Gurman 및 9to5mac 단독 소스 정보라 정확할 것 같고

3번째로 A13인 아이폰 11이 그 간의 전통대로 올 가을 단종(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서 퇴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2019년에 출시되어서 2020년에 1번 100달러 인하 / 작년에 1번 더 $100 인하해서 현 $499인데

이제 이 자리를 아이폰 12 미니 등에게 내줘야? 하기 때문이죠. 아마도 아이폰 12는 $599로 내려올테고요.

이런 이유때문에 아이패드 저가형도 A14로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습니다. 

즉 홈팟이나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제외한 정규 모바일 라인업 아이폰,아이패드 중에서는

이제 A14가 최저 스펙의 칩셋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반기 나올 아이폰 14 일반형이 A15이고

프로형이 A16인데 격차가 적네요.  이게 밍치궈가 말한 애플의 전략인것 같습니다. 비교적 중저가형에도

최신 및 그에 준하는 사양의 AP를 넣어줘서 경쟁력을 높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