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모델이 울트라 모델보다 효율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동생이 22플러스인데 그냥 써도 저보다 잘 나와요 ㅋㅋㅋ 편차가 클 수밖에 없는게 설치된 앱이 다르고 백그라운드에서 사용되는 자원이 달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처럼 관리되지 않는한 통일 할 수 없습니다.

램용량은 변수가 되진 않을거에요

램용량이 변수가 되려면 대기시 소모량이 플러스 대비 커야 되는데 차이가 없거든요

제가봤을 땐 디스플레이가 비효율인거 같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킬을 더 하면 오히려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납니다.

os에서 항상 일정량 채우려고 하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제가s6쓰면서 직접 증명했던 부분입니다.

대기시 배터리 소모를 일으키는 주범은 포그라운드에서 서비스로 있는 앱들입니다

백그라운드에 상주하고 있는 앱들이 아닙니다

배터리 소모량 모니터링 해보시면 확인 되실겁니다

태스크 킬러는 진저브래드 이후 필요없는 기능입니다.

백그라운드 앱을 죽이시는것보다 그냥 놔두시는게 더 효율적이 안드로이드 운용방법이라고 100%확신합니다.

오늘 부터라도 한번 해보세요

윗글에 말씀하신 내용을 이제야 파악했습니다.

저는 태스크 킬러를 쓰신다고 생각했네요

그 초절전 매커니즘이 과거 greenify 매커니즘을 그대로 만든거더라구요

amplify만큼 체감이 큰 트윅은 없었어요 ㅋㅋㅋ

한가지 예견하건데... 개발자 옵션에 job scheduler랑 alarm manager조절 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더라 구요

xda에서 뭔가 나올거 같습니다

저 2가지만 사용자가 조절할수 있다면 대기소모 배터리는 크게 줄일 수 있을겁니다. amplify역할이 그거였으니 말이죠

대기 누수는 평범한 편입니다.

0.3프로는 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팁이랄게 없습니다 ㅠ

아마도 정식도 이거랑 큰차이 없을겁니다

지금까지 베타하면서 정식이랑 큰차이가 없었어요

1차베타와 정식은 차이가 꽤 나죠

한 3~4차 정도부터 정식 느낌이 나고.. 1차는 아주 날것이니까요

Aa마포산스 입니다

에.. 제 배터리가 맛이 간 노트9는 QHD로 화면켜짐 4시간 정도 나오는데 FHD로는 5시간 정도 나와서 25% 정도 올랐는데 S22U는 또 다른가보네요

Fhd로 바꾸면 하드웨어로 Qhd를 넣은 이유가 사라집니다

Fhd랑 Qhd랑 배터리 소모는 큰차이 없습니다

기존에도 qhd패널 기기들 fhd로 낮춰 쓰는건 버벅임 같은 잔랙 줄이려는거지 배터리 소모는 거의 차이가 없다는게 중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