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 애플페이-교통카드 누구보다 갈망했는데 이젠 의미가 없어졌읍니다..

Lime
조회 수 1228
2022.08.30. 16:57

올해 초 자취방을 이사하면서 시내버스 탈 일이 없어졌는지라... '킹기 갓차권'으로 뽕 뽑고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ㅠㅠ

서울 지역이라 한국스마트카드(티머니) 관리이긴 한데, 수수료 때문에 절대 애플페이/지갑으로 될 일이 없겠죠 네...

p.s. 그래도 정기 승차권 덕분에 한 달에 2~2.5만원 아끼고 있읍니다 ㅠㅠ 절대 놓지 못하는 이유..

		9
								
1등Chrop
									2022.08.30. 16:58									
정기권은 애초에 시스템이 따로 노는지 삼페도 애초에 불가능한 물건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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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이엿던것)
										 Chrop 님께
				
									2022.08.30. 17:00									
저게.. 지하철에서 쓰는 일회용 교통카드에 가까운 물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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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ime
										 경전철(이엿던것) 님께
				
									2022.08.30. 17:01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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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ime
										 Chrop 님께
				
									2022.08.30. 17:00									
따로 놀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 ㅠㅠ 충전도 일일이 역사 내 키오스크로 해야하는 거 보면 거의 로컬 단위로 동작하는 시스템 같아서요...ㅠㅠ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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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p
										 Lime 님께
				
									2022.08.30. 17:04									
아무래도 좀 따로 노는게 강하더라고요
그리고 언급하신 버스가 안된다는게 오히려 단점인 경우가 많아서 정기권은 쓰는사람만 쓰다보니 개선자체도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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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도나쓰
									2022.08.30. 17:07									
서울전용 정기권 진짜 좋죠 일본은 쓰던 교통카드에 정기권을 넣을수가 있어서 아이폰 교통카드에도 정기권을 넣을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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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오리제
									2022.08.30. 17:35									
이거 서울 지하철 통근하는 사람한테 최고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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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샾
									2022.08.30. 17:49									
저 정기권은 왜 모바일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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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I
									2022.08.30. 18:11									
저는 나사카의 존재 때문에 애매해졌습니다.
편도 1650원 직장 나닐 때는 정기권이 무조건 이득이였는데 1550원 거리의 직장으로 바뀌니까 휴일없으면 정기권, 휴일/연차 좀 있으면 나사카가 유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직장 근처로 자취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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