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부 사람들은 원래 TSMC는 넘사벽이였고 큰손들이 왜 TSMC만 고집하겠냐 소리를 하는걸 보니 과거는 모르거나 잊었나봐요

TSMC는 파운드리 업계에서 2000년대 들어서면서 단한번도 1등을 내준적이 없었죠

50%이상 점유율이였고요 이게 기술이 좋아서? 라기보단 어쩔 수 없었죠

과거 시장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예시입니다

미세화 공정 기준

TSMC  ㅣ 수율 30% 이상

GF ㅣ AMD 분사후 수율 20%이하

UMC ㅣ 수율 20% 이하

인텔  ㅣ 업계 최고 선단 공정 수율 80%이상 자체 생산만

삼성 ㅣ 업계 두번째 선단 공정 수율80% 이상 자체생산만

이유는 인텔의 HKMG공정을 삼성이 그 다음으로 유일하게 양산했으며 이때는 전문 파운드리 시작전으로 애플의 AP설계 생산해주던때 입니다

그당시 팹리스는 선택이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저시절이 28nm즘 시기니까요 그런 시절에도 TSMC는 압도적임 점유율로 업계 1위 였지요

지금은 기술도 압도절인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