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CDMA EVDO 안터져서 1xRTT로 전환되고 그랬던 시절도 있었죠..홀홀

의외로 흔하게 봤습니다. 3년 정도 KT망 쓰니 신물이 나서 제가 이번에 SKT로 옮겼네요.

분기별로 한번씩은 3G망 넘어가버리던데 환장합니다. 폰이 고장났구나 싶어서 워치를 봤더니 워치도 3G예요...

흔할정도면 심하네요 ㅜ 예전에 산위에 아파트 갔을때 3G잡히고, 데이터로 어플에서 처리를 해줘야하는데 3G가 너무느려서 그게 안돼서 아파트 밑에 내려와서 겨우 처리했었네요 ㅋㅋㅋ

옵큐로 리비전A 쓸때 시내에서도 데이터 계속 놓치고 데이터 잡혀도 0.3Mbps도 제대로 안나오고 그래서 열받은적 아주많았습니다

와 반갑습니다. 저는 당시 갤럭시 네오 였던가.. 그 똥폰썼었읍니다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그 유명한 LGU+ 갤럭시 S2 쓴 사람입니다.

지하철 탔을때, 사람 많은 곳에서, 갑자기 네트워크가 느려진다 싶으면 네트워크 재접속 하는 명령어를 써서 재접 시키면 훨씬 쾌적해지는 U+ CDMA 망... 그 명령어를 결국 외웠었네요..

와 다른건 다 죽어도 혼자 죽지않는 그 폰을 사용하셨군요 ㄷㄷㄷ 

U+ 갤럭시 S2라면 또 다릅니다. 그때 당시에는 통신사 입김에 통신방식 차이가 하드웨어 차이까지 라서...

S2면 리비전B 지원기기 아닌가여? ㄷㄷ 이론상 리비전A의 3배까지 가능한속도.. 전 나중가서 전화문자도 불안정해지는 시점에서 고객센터랑 싸우다가 위약금 내고 KT 넥서스S로 넘어갔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어림없지! 다운로드 0.3Mbps!! 업로드 0.0Mbps!!! 핑 200ms~500ms!! 연결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