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여행사진작가 Austin의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리뷰
-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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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09:36
Mann은 iPhone 14 Pro의 메인 48MP 카메라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제공합니다. ProRAW에서 촬영하는 동안, 그는 대부분의 이미지가 80MB 정도이며, 가장 작은 파일은 45MB이고 가장 큰 파일은 117MB라는 것을 발견했다.
저조도 조건에서 48MP에서 12MP로 바꾸기로 결심한 이유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다룰 때 "카메라는 매우 반응성이 뛰어나고 제한된 조명 조건에서 최상의 이미지 파일을 렌더링할 것"이라는 설정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두 가지 옵션을 모두 테스트한 후, 여행 사진작가는 왜 ProRAW로 대부분의 사진을 12MP로 찍기로 결정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1200만 화소는 여전히 카메라가 정말로 빛을 발하는 곳입니다. 그것은 번개같이 빠르고, 모든 렌즈에서 동일한 해상도이며, 낮은 빛에서도 환상적입니다.
48메가픽셀로 캡처하는 것은 조금 느립니다. 엄청 느리진 않지만, 익숙한 것보다 느려요.
파일 크기가 훨씬 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옵션(iPhone과 iCloud 모두)이 확장되지 않아 공간이 부족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48MP로 촬영하면 배터리 수명이 더 빨리 단축되는 것 같다.
그가 스토리지 옵션인 iPhone 14 Pro의 최대 1TB의 스토리지와 배터리 방전 문제를 지적한 것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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