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디어도 애니매이션도 좋구요.

펀치홀이 작아지거나 사라져도 플로팅 기능으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드로이드에서는 뭐 이미 플로팅 기능이 있기도 하니

그걸 살짝 손 보면 비교적으로는 쉽게 구현이 가능할거 같구요.

아이폰처럼 굳이 펀치홀 쪽에 있을 게 아니라 원하는 대로 위치도 잡을 수 있겠죠.

사실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그걸 사용하고 있을 땐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데

풀스크린에서 물리적으로 없엘 수 없는 게 아쉬운 부분인거라..

아마 펀치홀 사이즈가 계속 줄거나 언젠간 없어질텐데

해당 영역(펀치홀)이 줄어들수록 단점보다 장점이 클 것 같습니다

안드대비 멀티태스킹이 구린걸 커버하기에도 좋고요 

애니메이션에 공들인거 보면 최종적으로 UDC로 넘어가더라도 

기능이 사라지진 않을 것 같네요

배터리 충전은 앱 내에 어디서 설정하나요?

S10+이라 뭔가 애매하네요ㅋㅋㅋ 옆에 저 이퀄?도 역시 변화 없군요

전 위까지 손을 움직여야 해서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눈속임 기술이다 그런것도 좀 과하게 까인다고 보는게..

일단 특정 작업 제어에 대해서 한개 스탭이 줄어든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음악 제어의 경우 - 상단바 제어센터 or 잠금화면 내려서 음악 제어 / 홈화면으로 나간 이후 음악앱 진입

이것을 그냥 상단 누르면 작은 제어창이 나오는 식으로 스탭을 줄였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고작 한스탭 줄였다고 보기에는.. 이 한스탭 줄일려고 시스템 개발자들 정말 고생 많이 합니다.

물론 안드에서 이게 필요하냐는 또 다른문제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