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미국 달러 생각하면 그것 대비 국내는 갤럭시 싸게 살수 있어서 좋습니다.

(폴드4 같은 엄청 고가폰을 이렇게 싸게 살수 있다니!!)

1. 갤럭시 및 플래그쉽 최다 판매국가는 두말할것 없이 단연 미국입니다. 하지만 본진은 한국이고 국내용은

   메이드 인 코리아(구미)이고 설령 아니라 해도(베트남 산이여도) 국내 가격책정은 항상 착합니다.

   삼성전자가 국내기업인 덕분이죠. 삼성전자가 애플처럼 미국기업이였으면 불가능 했겠죠?

   게다가 S21,22처럼 기본 모델도 무려 256GB 시작으로 100달러를 서비스 해준 느낌?도 듭니다. ㅎㅎ

2. 예판때 버즈 낑겨준다던가 삼케플이라던가 통신사면 보험 무료등 부가적인 혜택도 짭짤합니다.

    (갤럭시 S10e 가고 싶었으나 국내 사전예판만 S10부터 버즈 줘서 강제로 S10 간 ㅡㅡ;)

3. 자급제던 통신사던 사전예약이던 후던 핫딜이 풍부하고 할인가액이 아이폰 대비 더 높습니다.

   통신사 기준  공시지원금은 제조사인 삼성전자도 분담합니다. 선택약정이여도 무조건

   갤럭시가 보조금을 조금이라도 더 주면 더 줬지 아이폰이 더주지는 않습니다.

   즉 실구매가는 아이폰 대비 훨씬 더 저렴해집니다.

   자급제 기준으로는 일단 예판때 온라인이던 오프던 어느정도 뽐뿌같은데서 잘 정리해준걸 
   골라사면 출고가 대비는 나름 짭짤히 할인받습니다. 이역시도 때려죽여도 아이폰보다는

   무조건 할인폭이 크거나 합니다. 아이폰에선 쿠팡이 최고 메리트일때가 많은데(하나의 기준이죠)
   갤럭시에선 사실 쿠팡 예판이 몰론 중요하고 기준은 되나 최고 메리트는 아닐때가 많죠.    

ex) 미국 가격 대비 국내가격

갤럭시 S10e $749 : 89만 9천원 / 갤럭시 S10 $899 :105만원 

갤럭시 S22 : $799 : 99만 9천원  / S22U $1199 : 1,452,000원

전세계 국가 중 플래그쉽 판매량에서 아이폰에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앞서는 극소수의 나라가 우리나라이고

그중에서는 우리나라 시장이 정말 클텐데 그럴만한 이유가 정말 많은데 그중 하나가 가격도 있는것 같아요.

(진짜 출고가 자체가 아이폰이랑 100% 똑같으면.. 판매량에 악영향으로 지장 준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