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디스플레이 개선

- 15인치 모델 기준으로 16:10 WQXGA/13인치는 WUXGA급은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거 넣으면 16/14인치로 개편될거같네요. 주사율은 90Hz까지 넣어주면 좋겠지만 배터리 드레인도 심하고 솔직히 울트라북급에 급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2. 재질 개선

- 지금도 충분히 고급집니다 그램과 비교하면 천지차이죠 그런데 현재 360모델이 아니라 일반 모델은 하판이 마그네슘 합금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 풀 알류미늄으로 해줬으면...합니다. 현재 15인치 360이 1.4kg정도 하는거 보면 들고다닐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단가겠죠.

3. 윈도우 헬로우 페이스 지원

- 예전 올웨이즈 시리즈는 지원했던걸로 압니다 그래도 명색이 비즈니스북 표방인데 윈도우 헬로우 페이스 정도는 넣어줘야죠

4. 프로 일반모델에도 터치 지원

예전 갤럭시북s에는 투인원 모델도 아니고 s펜도 지원하지 않았지만 터치가 지원이 됐습니다. 단독으로 노트북만 들고다닐때 터치 지원하면 사용성 개선 꽤 될것 같습니다. 특히 윈도우11 환경에서는 더 좋아질거 같습니다

5. 아크 버리기

- 인텔하고 뭔관계인지 모르겠는데 아크 좀 버렸으면 합니다. 라이젠apu까진 안바래요 아크 버리고 엔당 씁시다.

저렇게 하면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도 현실적으로 책정해주면 좋겠어요 원래 갤북은 싯가로 사서 출고가 의미없으려나요ㅋㅋㅋ 갤북 욕 많이 먹고있지만 나름 생태계의 한자리 먹고있는 놈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은근 연동성 쓸만합니다. 퀵세어 원툴;;; 나름 생태계 홍보 잘되어서 앞으로는 갤럭시 쓰면 당연히 갤북 사야지~~소리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