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플립4 투고로 썼을때 가장 아쉬웠던점은

KIKIRAKA
조회 수 535
2022.10.27. 13:38

일단 뭘 하던 기기를 펼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게임이야 어차피 안하고 배터리는 늘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는터라

크게 문제될건 아니였습니다.

화면 상하로 긴거야 뭐 익숙해지면 되는건데 가장 큰 단점?은

화면을 일단 펼쳐야 했던거네요.

자주 잠깐잠깐 쓰는 타입인데 그럴때마다 무조건 펼쳐야 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폴드4 사서 쓰다가 팔았네요ㅕ ㅋㅋㅋ

		6
				
1등AurA
		2022.10.27. 13:48					
자주 쓸때는 그냥 펼쳐 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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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2등후추
		2022.10.27. 13:50					
음, 발상의 전환은 어떨까여,
필요할 때 접는거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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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후추 님께
				
		2022.10.27. 13:55					
이동할때만 접어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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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y
						 후추 님께
				
		2022.10.27. 14:52					
실제로 제 주위에 플립3 쓰는 사람 중 한명은 평소에 안접다가 필요할때만 접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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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Minny 님께
				
		2022.10.27. 15:03					
저희 집사람도 그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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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y
						 후추 님께
				
		2022.10.27. 17:52					
하지만 저희 집사람은 꼬박꼬박 접어 쓰네요. 근데 접혀 있는게 이뻐서 불편함보다 이쁨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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