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던 작던 제스처요.

저는 폰은 제스처 탭은 네비인데 그게 탭에서는 어플 깔아두는거때문에 쓰네요 어차피 버튼은 안누르고 그냥 원핸드로 홈 가고 합니다

원핸드는 신이에요

네비게이션 바 숨겨서 디스플레이 real estate를 극대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스처 + OHO가 정말 편합니다..

폰은 위아래 제스쳐만 쓰고 태블릿은 위아래 제스쳐 해놓고 OHO로만 쓰고 있네요.

네비게이션 바가 저에게는 제일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네비게이션바가 가장 직관적인데 화면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야짤 감상시 매우 불쾌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근본 내비게이션 바 씁니다.

제스쳐가 저는 묘하게 불편하더라구요.

제스쳐로 씁니다. iOS쓸때랑 차이가 별로 없어서 익숙하네요

우와..미코 선생님들은 제스쳐 사용율이 80%네요..

네비바 안쓴지 3년 넘은 것 같습니다

전 반대로 폰에서 체스처, 탭에서 네비바요.

어차피 작은 화면 크게 쓸려고 폰에선 제스처를 쓰고

이미 충분히 큰 탭에서는 네비바를 쓰고 있습니다. 탭에서 체스처써보니까 손가락 왔다갔다가 너무 커요. 탭 네비바만의 앱아이콘 기능이 더 유용하기도 하구요.

폰은 제스처, 탭은 내비게이션바 씁니다.

탭은 갤북으로 멀티컨트롤 기능 쓰니 제스처는 영 못 쓰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