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맥북에어(M1)

구매후 2주만에 메인보드 사망 (* 당시 버그로 충전기 - USB-C 허브 - 맥북에어 연결시 충전기가 먼저 제거되면 보드가 죽는 버그 있었음)

구매후 2주가 딱 지나서 신품교체 못받고 센터가서 메인보드+모니터 교체받음

2021년 11월 아수스 비보북프로 14X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 및 쿨러사망 -> 수리받음

동생 주려고 이번주에 점검, 클리닝 요청 -> 센터 갔다오자마자 하판 깠는데 먼지가 굴러다님, 심지어 유상

AS기간 지나서 유상이라는건 이해합니다만, 보나마나 점검도 프로그램 돌렸을게 뻔합니다만 혹시나 모르고 있었던 하드웨어적 이슈가 있을까 해서 돈주고 맡긴건데 하지도 않은 클리닝에 공임받는건 좀... 

2022년 8월 델 G15 5525

예상치못한 원가절감으로 빈정상함, 2개월간 수일에 1번씩 그래픽오류 -> AS로 메인보드교체 -> 수리 받자마자 바로 오류, 해결안됨

* 방치했다가 오늘 켰는데 난데없이 비트락커 암호를 입력하라고 (???) 떠서 또 포맷, 윈도우 재설치

최근에 제일 스트레스준 노트북입니다 

2022년 10월 아수스 G14(2021) < 중고

써멀, 리퀴드 작업하다가 스피커 손상 (우퍼부분 작동 안해서 고음만 나오고 볼륨이 작음)

그 전까지 따지면 MSI는 구매후 반년만에 배터리가 부풀었었고

맥북프로도 쿨러 고장나서 한번 교체받았던데다 스테인게이트도 있었고 

어째 사고 나서 조용히 쓴적이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