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성능 35% 향상, 전성비 40% 개선

GPU는 성능 25% 향상, 전성비 45% 개선

입니다.

CPU의 성능 35% 향상은 아마 스냅드래곤8 Gen1 대비 멀티성능 기준일텐데

주목할 점은

성능 향상치만큼 전성비 개선으로 소비전력이 상쇄가됩니다 ㄷㄷㄷㄷㄷ

스냅드래곤888때는 스냅드래곤865 대비

CPU가 성능 25% 향상, 전성비 25% 개선

GPU가 성능 25% 향상, 전성비 20% 개선

으로 CPU 향상치랑 전성비 개선이 둘다 25%라 똔똔이고

GPU는 성능 향상치가 25%지만 전성비가 20% 개선밖에 안되서 오히려 마이너스였습니다;

스냅드래곤8 Gen1때는 스냅드래곤888 대비

CPU가 성능 20% 향상, 전성비 30% 개선

GPU가 성능 30% 향상, 전성비 25% 개선

으로 CPU 향상치 대비 전성비가 더 나아서 상쇄되지만

GPU는 또 성능 향상치 30% 대비 전성비는 25% 개선이라 여전히 마이너스였습니다.

이번엔 스냅드래곤8 Gen1 대비

CPU는 성능 35% 향상, 전성비 40% 개선

GPU는 성능 25% 향상, 전성비 45% 개선

라서 성능 향상치 대비 소비전력 상쇄가 체감되게 큽니다!

GPU는 뭔가 더 올릴 껀덕지가 있는데 일부러 전성비를 위해 억제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