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 코어 출시로 인텔의 프로세서 공정이 인텔 7노드로 전환된 것은 인텔이 5세대 CPU 공정을 장악하기 시작한 4년의 시작점이고, 그 다음 하이라이트가 있지만 생산기지는 해외로 넘어가 유럽 아일랜드에 있는 Fab 34 웨이퍼 공장이 맡게 됩니다.

펫 겔싱어 인텔 CEO는 최근 인터넷에 그가 지난주에 Fab34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설된 공장의 면적은 두 배로 증가했고, 더 높은 생산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여기 팀은 인텔의 최신 공정인 인텔 4, 인텔 3 공정, 동등한 파트너의 4nm 및 3nm 노드를 납품할 것입니다.

인텔 4 공정은 인텔의 첫 EUV 공정으로 트랜지스터의 와트당 성능이 약 20% 향상되며, 인텔은 이 공정이 올 하반기에 준비돼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 4 공법을 처음 선보인 건 14세대 코어 메테오레이크 시리즈로 2023년 출시되며 빠르면 상반기 출시됩니다.

인텔 4에 이어 인텔 3 공정이 이어지며 인텔 4를 기반으로 다시 와트당 약 18%의 성능 향상을 달성할 것이며, 이 세대 공정은 인텔이 향후 파운드리 제공의 주력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