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에 들어가는 이어팁이라서 햇빛에 노출되지 않기때문에 투명함을 유지하는 것 뿐일까요..?

(독일 프리미엄 액상실리콘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황변현상에 대해서 저항성이 높은 소재가 맞다면,

이걸 일반적인 TPU케이스 두께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하면 어떨까 싶어서요..

노즐에 고정되는 기둥부분정도의 두께면, 꽤 탄탄한 케이스가 될 것 같은데요..

음.. 결국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실리콘 소재와 별 다른점이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또는, 이어폰에 사용되는 소재인, 의료용 등급의 레진같은걸 이용해서 제작하는건 어떨까요?

기존에 사용하던 TPU나 PC(폴리카보네이트)에 비해서 상품성, 효율이 떨어져서 사용하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