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레이크 데스크탑은 최대 P 6코어 + E 16코어 조합입니다

- 8+16 조합은 취소되었습니다

- 메테오레이크 데스크탑은 P코어가 8개에서 6개로 잠시 줄지만 다음 세대에서 다시 8코어로 돌아갑니다

- 메테오레이크 데스크탑은 i9이 출시되지 않고 i7까지 출시됩니다

메테오레이크의 P코어인 Redwood Cove는 IPC가 최대 25% 향상됩니다

- 랩터레이크보다 클럭은 낮지만 성능은 높습니다

메테오레이크의 E코어인 Crestmont는 IPC가 최대 15% 향상됩니다

메테오레이크는 효율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 랩터레이크보다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면서 성능은 높습니다

- 게임 성능은 최근 프로세서에 비해 크게 향상되지는 않습니다

메테오레이크 모바일 내장그래픽 유닛이 96EU에서 192EU로 2배 늘어납니다

- 내장그래픽 성능이 최소 2배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12, 13세대 CPU는 중전력인 30W 부터 가장 효율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저전력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텔은 메테오레이크에서 저전력 경쟁력을 되찾는다고 발표했었습니다

메테오레이크는 특히 모바일에서 아쉬웠던 저전력 성능이 크게 개선되어

U, P 라인의 경쟁력이 크게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