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하던게 갑자기 빠그러져서........비슷하거나 낫지않을까요? (못만들겠다고 먼저 GG쳐서..)

소니 안들어간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될 정도일까요?

그거 관련된건 나중에 기회되면 포스팅을 한번 해볼생각입니다.

일단 HP1과 HP3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MX의 1차 내부 평가에선

"기본 성능이랑 특성 OK" 라고 평가받았습니다.

MX가 내부 평가에서 HM1, HM3, GN1, GN2는

별로라고 받았던거 생각하면 개네들보다는 좋겠죠?

HP2는 모르겠네요.....

화소랑 로직은 일단 HP1, HP3대비 업글이라는데......

HP2는 지금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뭐 소비자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니 기다려보면 될듯합니다.

HP2 상태에따라 MX가 애초에 불가능한 무리한 요구(?)를 한것이었는지

아니면 모회사가 그냥 초고화소 미세화에서 아직 요령이 없었던것인지

알수있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원래 20때부터 울트라가 카메라 특화 컨셉 아니었나요?

GW2가 좀 잘 나오고 HM1이 못 나오는 바람에 메인 한정 이러쿵저러쿵 했지만...

그렇죠

기본이 준수하고 울트라가 특출나야 되는데

기본이 별로였어서,,

23 시리즈는 어떤지 여쭤볼 의도였습니다

영상은 AP 향상된 만큼 좋아질겁니다.

광각에선 접사 능력은 크게 안달라질거같고

초광각에서 접사가 가능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