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하고 각종 이유로 제약 거는거 빼고는 완전히 다른데요

사실 아이폰은 관리주체가 애플로 바뀐거지 별 다른 상황은 아니긴합니다.

예전에 아이폰 사파리에서 어도비플래시 안될때도 애플 욕 엄청 먹었는데 결국 애플이 옳았죠 

플래시 그 보안문제 덩어리에 자원 처묵처묵하는걸 놔둘수는 없었습니다 

앱스토어 개방은 플래시랑 똑같습니다 

이걸 이렇게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뭔 1984인가요? 서드파티 허용해야 진정한 자유고 허용 안하면 무슨 억압 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 안드폰은 구글에서 관리 안하시는 줄 아시나요.

아이폰이나 네이트나 뭐가 다를게 있나요

다 지들 돈벌어먹으려고 한 일인데

그리고 그 애플도 중국에는 개인정보 잘만 넘기던데요 ㅋㅋㅋ

보안팔이 멈춰!

'보안은 애플이다' 라는 이미지가 대단하긴합니다

언제적 이야기인지...

실제로 보안때문에 피쳐폰 쓰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그정도 수준의 보안을 가진 폰을 사용하던가 국ㅈ원 이라던지 ... 흡 ! 

사실 아이폰 조차도 그쪽에서 원하는 보안 수준이 안되죠

프로톤 vpn 에서도 ios 에서의 완벽한 보안이 불가능 하다 했고 ...

우리는 3.5mm 이어폰잭 없던 것도, 충전기 별매였던 것도 피쳐폰 시절에 다 겪었잖아요?

위피는 "시장에서 팔리는 모든 단말기"가 의무탑재하도록 아예 법령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선택의 여지조차 없는 완전 독점을 만들었던거구요... 앱스토어 같은 경우는 그게 싫으면 안드로이드 사면 그만인 문제라 이게 동일 선상에서 비교될 일인가요

피쳐폰은 비공개 릴레이로 폰허브 못들어가잖아요

통신사 시절에는 대체제가 없지만 지금 애플정책이 마음에 안들면 똑같은 스마트폰인 안드폰 쓰면 될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