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ios자체가 좀 폐쇄적이고 멀티태스킹 제약이많아서

안드로이드보다 효율이좋았는데

애플이 전력효율사기인 리틀코어 내고나서부터는 격차가 더 심해졌죠..

애플같은경우는 리틀코어가 거의모든 작업을 대체가능할정도로 고성능이라서

지금도 빅코어 피크성능에서 전력효율은 몇년째 큰차이없는데 

발열로 딱히 논란이되진않는게 저 리틀코어덕분입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처음에 a7하고 얼마안가 a53때만래도

옥타코어구성으로 미드레인지및 엔트리급까지 커버하고 실제로도

꽤 쓸만햇는데 요새는  a510 a55이런거 옥타코어구성이면 답답해서 못쓸겁니다..

그만큼 성능향상이 지지부진한거고 예전부터 커버가능한 영역도 매우줄어들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