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프로요  완벽그자체..

아이폰 13 시리즈는 진짜 완전체 느낌이었죠.

갤럭시는 S2, S7 엣지 정도인듯

성능, 카메라, 배터리, 디자인을 중점으로 봐서요.

안 좋은 의미로 S20울트라였습니다.

성의없는 디자인 FHD로 제한된 120Hz

그 크기에 믿을 수 없을만큼 형편없는 스피커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스페이스 X100 1억800만화소

마케팅으로 점칠된 부끄러운 수준의 카메라

저 녀석을 시작으로 내리 3년간 삼성 플래그십의

하락세와 악평이 시작됐음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픽셀 4a.. 정가 $349가 주었던 구글 카메라와 빠릿한 순정OS의 만족감은 최고였었네요.. 

전 아이팟 터치 이후로 충격받은 적이 없어요

저는 노트10이요 항상 보급형만 써오다가 처음 플래그십으로 노트10으로 갔는데 그때의 그 감동은 정말..

저는 프라다3.0이요... "케이스 끼면 옵티머스" 라는 비아냥이 있었는데 디자인 하나는 좋았고, 진저브레드에서는 그야말로 탈헬적화였는데 아샌에선 다시 헬적화가 도져버렸고 젤리빈은 못먹고 버려진....

전 S7이요

ABCD 모두 그 당시엔 수준급이었고 특히 카메라는 지금 봐도 꽤 잘 나오죠

루미아 1020..

저는

아이폰3G / 3GS - 우리나라 시장이 갈라파고스화를 막은 점

갤럭시 폴드 - 접음

전 아이폰8요 갤럭시만 쓰다가 첫 아이폰이였는데 ㅎㅎ

써본 것중이면 아이폰 XR이네요

해상도빼곤 야외에서도 쨍한 디스플레이에 훌륭한 스피커, 배터리성능... 충격보단 만족감이려나요

S22+이네요. 밸런스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S20 처음 구매하고.. 좀 많이 실망이었습니다..

저는 S7 입니다

폴드2입니다

펼쳤을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엑스페리아 X1이 참 단단하니 좋았습니다. 크랙 고질병이 있긴 했지만....

S21이요. 그렇게 뜨거운 폰은 처음이었습니다(...)

갤s2요. 그래도 첨으로 이게 스마트 폰인가보다 했음 (아이폰을 안써봐서 ㅠㅜ)  

폴드2 - 접힙니다

픽4 - 안드도 이렇게 부드러울수 있구나..!

3gs

갤럭시 A8 2018

갤럭시 노트Fe

아이폰 14프로

저한테도 s20이 충격을 주긴 줬네요.

엘지폰생 10년 중간에 폭7 예약구매하고 개고생하고;;

절대로 갤럭시 안쓴다고 다짐했는데

s20이 이후로 갤럭시 쓰게 만들었네요.

A30이요

아이팟터치1세대-s5-s20이요. s5는 usb3.0과 성능과 방수, s20은 120hz amoled의 충격이였습니다.

갤럭시 s2입니다

갤럭시 S2 / 갤럭시 폴드 1

전자는 처음보단 쓰면 쓸수록 수명이 늘어나는 데서 놀랐고, 후자는 뭐 설명할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