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 4 자급제가 150에 풀리는 시점에서 굳..이 싶네요

폴드가 심심하면 150에도 풀려서 굳이 메리트 있을까 싶어요

100만원이라도 안 사지 않을까...

싶네요

편견 다 버리고봐도

비율이 엄청 별로라고 생각해서라는 이유입니다

국내는 폴드4 자급제도 그가격이 나오기때문에...

Gen2 달고 나왔다면 그 가격이 충분히 메리트 있었을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이 시점에 8+ Gen1이라 좀 아쉬운 느낌..

중국에 살았으면 괜찮았을 가격 같은데 국내에서는 좀 그렇긴하네요

수리를 못해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보네요

A/S를 삼성만큼 지원한다면 단순 메리트 있는 정도가 아닌 것 같은데요. 이번 파인드N 2는 솔직히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스탑 힌지, 불안정하고 작은 디스플레이에 펜지원은 기믹이라고 보기에 파인드N 2 보다는 얇은 미믹스 폴드2를 더 높게 치지만 폴드4 보다는 우위에 섰다고 봅니다. 물론 말했듯이 국내 A/S가 삼성수준이라는 가정 하에 말이죠. 삼성이든 샤오미든 오포든 지금처럼 툭하면 갈라지는 폴더블 특성상 A/S 수준이 구매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는 전제가 불가능하니까요.

그래도 된다고 쳐볼게요.

홍미노트11 oled 패널 채용했는데 방수 안됩니다.

변기에 퐁당하니까 20만원 비용 나오네요.

최소 수리비 예상가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