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이 글 보니 갤럭시의 목표가 애플을 따라잡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정도 현상 유지라면 현재 취하는 전략이 맞긴 한 듯합니다

그냥 제자리 찾아간거라 봐요

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상 유지를 하는 방향은 도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삼성이 폴더블에 집중하는 모습들을 보면 현상 유지를 전략으로 세운 것 같지도 않고요.

저는 삼성은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하락세에 막 접어들기 시작한 LG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인식이랑 실적이 앞으로 더 떨어지거나, 예전에 갓성이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거나.. 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은데, 

최근 몇 년간 삼성의 행보를 보면 스스로 하락세에 접어들고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상실된 것 같습니다

이번 S23이 소비자들이 거는 마지막 기대,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