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인건 맞는데

갈라파고스라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어서

난해한거 같습니다.

4G 랑 5G 가 단순 업글이라 치기에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차등요금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기준으로는 5G 요금제가 평균 60~70달러부터 시작하는데 LTE는 30달러부터 시작해요

오히려 4G 와 5G 간 요금제 차이가 없는 지역이 드물겁니다, 그래서 해외 IT유튜버들도 5G 를 실패한 기술이라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죠

좀 독특한 면이 있긴 하지요. 뭔가를 처음 받아들이는데 묘한 장벽이 있긴 합니다. 대신 한번 받아들여지면 그 이후론 엄청 빠르게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기도...

미국 사는 입장에선 좀 띄용이네요... nfc말고는 한국보다 나은게 없는데. 갈라파고스라는 말이 남용되는 거 같네요

그렇다고하기엔 세계에서 한국만큼 모든면이 빠른 곳은 없어요

알뜰폰 sim카드 편의점에 제휴해서 팔지 않나요?

세븐모바일은 세븐일레븐/CU에서는 헬로모바일 유심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심카드는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대리점이 우후죽순으로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대부분은 우편으로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4G랑 5G 요금이 동일한 곳이 있나요? 현재는 3사기준 10%정도의 가격차를 보여주는데 이정도면 납득할만한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MVNO로 간다면 차이가 커지지만요.

MST 이야기 제외하고는 그냥 까기 위한 글, 혹은 정말 모르고 쓰싴 듯한 느낌이 드네요

외국 살아보셨나요? 외국이라고 한국보다 더 좋은거 그닥 없는데요...

갈라파고스는 구형 기술을 고집하면서 신기술을 배척해서 고립되는 쉽게 조선 말기 척화비 같은 정책 현상이 갈라파고습니다. 아직도 플로피 디스크 사용률이 높은 일본 같은 경우가 갈라파고스지 현 한국의 경우완 맞지 않아요. 그리고 외국 IT 도입 상황이 한국보다 나을거 없습니다. 한국이 전반적으로 진짜 편리한 편이예요.

인터넷 속도가요.?

..외국 나가보시면 생각 확 달라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