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예판기간에 쿠팡이나 11번가 카드할인 받는게 보통 제일 저렴합니다.

예판기간 이후로는 할인이 랜덤하게 뜨는 편이고요.

자급제로 사고

저는 여유롭다면 공홈 픽업으로 사는 편이에요

거의 무료 : 회삿돈이나 횡령한 돈, 남의 돈으로 사기 (보통 100%)

제일 싼거 : 내부직원 신공 OR 카드사신공 (보통 30%) 

차선 싼거 : 예판때 SSG나 11번가 카드신공 (보통 10%~15% 내외)

그나마 싼거 : 예판때 쿠팡이나 지마켓, 옥션 (보통 10% 내외)

브루주아 : 당당하게 Apple.com 이나 Apple Store 결제 (0%할인)

그냥 자급제로 아무데서나 삽니다.

고만고만해서요.

초기불량 신경쓰기 싫어서 공홈에서 삽니다

아이폰은 어디서 사든 별 차이 없어요

그냥 쿠팡에서 카드할인정도 받아서 구매합니다

선약이랑 가족결합 걸고 성지에서 구입한 다음에 의무기간 채우고 좀 쓰다가 중고로 파는 게 가장 저렴해 보이더라구요

아이폰은 자급제

갤럭시는 통신사(음지) 가 정배입니다

갤럭시는 자급제 예판일 때 아이폰도 자급제 삽니다.

s22u 1tb, 폴드4 1tb, 플립4 512GB 예판으로 구입,아이폰 13프맥, 아이폰14프맥도 자급제로 구입했습니다.

현재는 폴드4 메인, 14프맥 보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폰이 불편해서 2달이상 못쓰고 분양하네요.

픽셀 7프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