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X 기준으로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성능은 좀 밀려도 전성비랑 발열 강조하고

나왔으면 사정은 훨씬 나았을텐데 X 버전은 욕심이

너무 과하게 클럭을 올리고 보드도 비싸서 망한 케이스..

반대로 서버랑 노트북 우위는 여전할겁니다.

데탑 같은 경우도 3D 캐시 버전 나오면 게임에선

인텔보다 앞설테구요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x 라인업 팩토리 세팅이 너무 무리했어요. 거기에 원가고려하느랴 ccd간의 클럭차이가 성능을 더 후려친 최악의 결과물+AM5 전환 이점이 하나도 없는 결과물 등등

데탑버전의 X버전이 문제지..

서버 : Zen4 vs 사파이어 래피즈

모바일 : Zen4 vs (12or)13세대

모두 AMD 우세아닌가요.

특히 수년을 연기해서 나온 사파이어 래피즈의 실 성능은.......크흠

망작이란 단어는 불도저 정도에나 어울리는겁니다.

인텔 11세대 시기보단 훨씬나은듯한데요 ㅎㅎ

4세대가 보드값이 너무 욕심이 과해서 문제지 제품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당장 동시기의 인텔이 자랑하는 그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쿨러에 보드값만큼 발라야 하지만 AMD는 일반적인 공냉 수준에서 커버가 되면서 비등한 급의 성능이 나오죠.

망작까진 아닌거 같지만 13세대 두고 살 물건은 아니죠

가격 대비 망작 맞아요. 보드값도 창렬이지만 cpu부터 저 가격에 살 이유도 없고 ddr5로 바뀌고도 생각보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