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유튜브,기타 커뮤니티 등)에 익숙한 세대가

주소비층으로 진출하면서 삼성에 부정적인

넷 여론이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커 보이는데 이것을 타개할 미래전략이 있는가?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란게 얻는것과 잃는것 둘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말이죠. 

문제는 삼성이 지금 오랜시간 끝에 mz들에게 브랜드이미지를 잃은것입니다.

춘추5패까지 버텼는데 이대로 무너지면 너무 아쉽죠

엘지가 삼성의 방파제 역활을 했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로 말이죠

그렇다고 하기엔 기기가 죽는 문제는 없어서 MC사업부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폭8은 잠깐 하긴 했지만..그건 논외로 치고..

은근히 갑자기 작동이 안되서 데이터까지 날리면 제조사 이미지를 갉아먹는 부분인데

최소한 삼성은 그런일은 없었으니까.. 최소한 MC사업부보단 낫죠

S23에서 프로세서로 삽질만 안하면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