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cpu gpu 구간이 좀 더 내리면 전성비 최고죠 아래 자료보니까요. 흔히 겜 돌려도 gpu 클럭은 풀로 안돌리고요 이점을 말하는 겁니다. 최고클럭 사실 돌아가는 건 삼디막 딸 말고 없으니까요. PC는 전기 막 퍼먹일 수 있고 쿨링환경이나 게임이 99%가까이 자원을 쓰지만 모바일은 아니니까요

클럭 영끌해서 벤치마크 쑈질하는건 애플도

하고 있으니 그냥 업계표준같은거 같습니다.

A16도 전성비는 꽤나 엉망이듯이요.

스스로 답변을 하셨네요 ㅎㅎㅎㅎ 어차피 게임은 알아서 적정 클럭에서 돌아갈건데 벤치 차력쇼만큼 좋은 마케팅 요소가 어디있다고 그걸 포기하나요??

말씀하신대로 점수는 점수대로 나오고 실체감은 실체감대로 확보가 가능한데 왜 한가지를 포기하겠습니까;;

실생활 실성능 더 좋아질 수 있단 겁니다 ㅎ 진짜 언더볼팅 갤럭시 가능하게 하면 여기분들 다 언더볼팅하고 클럭 내릴걸요

풀로드 시 거의 12W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가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89PNZUuaqoU <- 영상의 6:04 지점), 이 때문에 성능제한을 어느 정도 걸어서 전성비가 괜찮아진 거라 보면 됩니다.

Geekerwan 측정치는 그런데 갤럭시 갤러리에 있는 다른 중국 웨이보쪽 측정치 보시면 7w 수준입니다. 그리고 지금 떡밥은 GPU 클럭이어서요

애플은 성능이 최고라는 거죠. 반대로 안드는 이 격차 따라가는거고요

여기서 애플 M2욕하는 것도 아키텍처 개선없이 클럭만 올려서 스윗스팟 망가져서 M1에 비해 가성비나 전성비가 안좋아서 그런거고요

지금 이렇게 무리하게 클럭 올리고도 여전히 최근 발전 없는 A칩 못넘어섰죠

스윗스팟 넘겨서 차력쇼해도 성능 최고면 그냥 용서되는군요

다른쪽은 스윗스팟 넘겼다고 까고요

스윗스팟이라 말했지만 지금 갤럭시랑 아이폰이 동세대 기기가 맞나 의심스러울정도로 배터리 차이가 큽니다만

매번 말하지만 방구석에서 의미없는 반복재생 그거 이제 더 이상 실배터리 성능이랑 괴리 큰 건 다들 아실테고

결국 사용자는 폰을 출근 때 가져가서 퇴근 때까지 얼마나 여우롭게 쓰는지 또는 콘센트 없는 여행길이나 장거리 이동시 배터리 성능이겠죠. 

이점에서 리틀코어 우위인 아이폰이 스윗스팟을 넘어서도 배터리 발열이 좋고요. 이동시에 gps나 대기배터리 관리도 이쪽이고 꼭 나오는 백그라운드는 대체 뭘 말하는지 일반인에게 의미없죠. 아이폰이 백그라운드 안돌아간다고 카톡이나 중요 알람이 안오나? 아니죠 그렇다고 승하차 알람 같은 기능이 안되나? 오히려 8g램 원가절감으로 버벅임 고수하는 삼성이 문제겠죠 다 그게 일반인이 느끼는 사용자 경험입니다. 물론 애플도 카메라 앱 켜고 앱 죽기 이런 원가 절감 문제죠. 근데 갤럭시도 똑같이 램부족으로 리프레시에 카메라 버벅임 안드 ap 리틀코어 문제로 스윗스팟 벗어 낫을 때 애플보다 더한 배터리 드레인 등

그리고 1등이 1등을 하고 있으면 2등은 더 열심히 해서 따라가야지 램 매수가격이 어쩌고 이딴걸 일반 소비자가 왜 알면서 실드쳐줘야하나요 2등이면 더 따라가려고 해야지 1등은 뭘해도 용사가 된다라 1등이 원가절감하니 2등인 나도 원가절감하자 어차피 안팔리거다 그러니 애플천하가 됐죠

까놓고 애플이 잘나서가 아니라 삼성이나 안드제조사가 못너서 최근 3년 격차가 점점 벌어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