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4세대 메테오레이크 CPU는 모빌리티 플랫폼을 먼저 겨냥해 올해 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칩은 칩렛 기술과 하이브리드 x86 코어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최초의 제품이 될 것입니다.

인텔, 14세대 메테오레이크 CPU로 와트당 성능 50% 이상 향상 목표 달성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유출자이자 내부자인 OneRaichu가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14세대 Intel Meteor Lake CPU가 성능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Intel의 14세대 Meteor Lake CPU는 P-Cores와 E-Cores 모두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핵심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할 것이며 하이브리드 구현은 그대로이지만 CPU 자체는 여러 칩셋을 통해 함께 융합될 다른 여러 IP를 사용할 것입니다.

https://twitter.com/OneRaichu/status/1622430910477131777?s=20&t=ibadpEaMwjwCyG1ooUUG1g

https://twitter.com/OneRaichu/status/1622432566488989697?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22432566488989697%7Ctwgr%5E3258f50527425ce46b685da61a3fd7d982652423%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publish.twitter.com%2F%3Fquery%3Dhttps3A2F2Ftwitter.com2FOneRaichu2Fstatus2F1622432566488989697widget%3DTweet

Intel 14세대 Meteor Lake CPU는 이동성을 우선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데스크톱 라인업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이러한 계획이 변경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돌아가면 Meteor Lake CPU는 기존 세대에 비해 와트당 성능(효율성)이 50% 이상 향상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AMD의 Zen 4 아키텍처는 작년 출시 당시 와트당 성능이 25% 이상 향상되었기 때문에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Raptor Lake(Raptor Cove + Gracemont)의 전성비는 유사한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Meteor Lake와 비교하는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또한 새로운 Xe GPU 코어를 통합할 새로운 tGPU 또는 타일드 GPU 아키텍처 덕분에 Intel의 Mete Lake CPU가 GPU 성능의 두 배 향상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특정 구성에는 2.0GHz 이상의 클럭 속도로 실행되는 128개의 EU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라자 코두리가 말했듯이, Meteor Lake CPU는 타일 아크 그래픽으로 구동되는 GPU를 사용할 것이며, 이는 칩에서 완전히 새로운 클래스의 그래픽을 만들 것입니다. iGPU도 아니고 dGPU도 아니며 현재 tGPU(타일드 GPU / 차세대 그래픽 엔진)로 간주됩니다. Mete Lake CPU는 새로운 Xe-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기존 통합 GPU와 동일한 수준의 전력 효율성으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Alchemist 라인업에서만 지원되는 DirectX 12 Ultimate 및 XeSS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