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2는 제가 이상한 타이밍에 사선 그런지

20년도 6월쯤 구매했는데 23만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첫 스마트 워치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썼는데.. 다른 핫딜은 얼마나 더 괜찮은 가격에 떴었는진 모르겠습니다

한참 지나서 21년도에 아버지에게 18만원 정도에 한번 더 사드리긴 했습니다

다만 아버지도 액티브2는 느려서 불편하다고 말씀 많이 하셨어요 ㅋㅋ ㅠㅠ

그래서 이번에 워치4 클래식으로 바꿔드렸고..

워치4의 경우에 이번에 제가 산건 갤캠스 특가라 해도 어차피 작년에도 15만원 정도 딜은 자주 떴었죠

사용경험이 워치4와 액티브2는 확실히 격차가 크네요 

하다못해 카카오톡 알림 뜬 다음 내용 보이는 속도도 다를 정도 입니다 

이정도 성능이면 LTE로 개통해서 써도 답답하지 않을것 같단 느낌이네요

한번 알뜰폰 요금제로 워치 개통해서 써봐야겠습니다 

+) 중간에 갤럭시핏2도 구매해서 써봤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 글씨 보기도 힘들고.. 음악 컨트롤 하기도 짜증납니다

거기다 액티브2와 달리  수면측정도 제대로 안돼서 그냥 팔아버렸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