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모르는 거죠 3나노는 완전히 공정이 바꼈는데...

TSMC 3nm는 아직도 FinFET인데 문제는 핀펫의 실질적 한계는 4nm여서 그 3nm가 진짜 3nm인지는 ??? 입니다. 삼성은 3nm부터 MBCFET이고...

gaa쓴게 핀펫보다 밀도 구립...네...

근데 핀펫에 어거지로 그렇게 구겨넣으면 누설전류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애플물량만 연2억대가넘는데 성능,수율 하나라도 구리면 납품못합니다

이전에 TSMC가 M2 Pro를 3nm로 양산한다고 언플했었는데 정작 실제로 공개된 건 5nm였습니다.

그얘기가 아니라요

애플에 양산되서 탑재될정도면 해당 공정의 검증끝난거라 봐도 무방하단얘기입니다..
a17 3nm양산 확정적이던데요..
비트코인 채굴칩처럼 소량생산해서 어거지로 납품하는것도 아니고
애플물량을 생각해보면 성능,수율 구린데 어거지로 납품할 수있는 구조가 아니란소리입니다

수율하고 공정 성능은 다릅니다. 그리고 수율은 많은돈으로 땜빵 됩니다. 그만큼 많은 웹이퍼를 사면 되되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많이 생산 안할껍니다. 14만 봐도 ap를 이원화 했기때문에 아마 최고 사양 모델에만 들어갈꺼 구요. 그리고 지금 tsmc 3nm는 n3e 공저으로 성능보다 수율을 잡은 공정입니다 이것또한 타겟성능을 100%로 달성 한지 미지수입니다.  삼성이 4,5나노 초기에 타겟성능에 너무 미달 되서 그렇지 tsmc도 타겟성능(발표성능)에 도달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으로 봤을때는 리스크 생산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애플물량을 파운드리가 수율무시하고 자기돈으로 땜빵치며 납품가능할수가 없습니다.
tsmc영업이익률을보시면...수율무시하고 납품하는것도 아니라는거 아실거같으신데요..

우리나라 기업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해외커뮤를가봐도 tsmc가 말씀하신것처럼 기업운영하는 기업이라고 보는사람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업계1위의 말이 더 신빙성을 얻고 실제로도 그렇게 가는확률이 아주높지요.
마치 amd가 업계1위인 엔비디아를 해당주장같은것으로 더 낫다라고 주장하면 믿으실분 여기서 한분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왜 파운드리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선생님은 지금 무조건 3나노가 무조건 될꺼라는 전제 조건이라는거? 모든지 예상할수 있고 지금까지 tsmc상황 보면서 말씀드린겁니다. 지금까지 m2와 m2프로 두번에 3나노 루머의 불발 그것으로 많은걸 예측할수 있지요

1. a17이 아이폰15 라인업 모두 다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2. n3e보다 sf3이 성능이 더 좋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개인적으로 sf3은 n3p랑 비슷할거라고 봅니다만

저도 삼성 응원합니다만 아직 격차가 너무 큽니다. 
1. A17이 아이폰 라인업에 모두 다 들어가지 않는 건 비용 이슈입니다. 지난 2년간 웨이퍼가 너무 비싸졌어요. 올해 A16도 나눠들어갔지요. 

2. FinFET인 N3e가 GAA인 SF3 (이건 코인 one 고객이니 제낍시다)...는 물론이고 SF3P보다 PPA 모두 우세하고 일정도 빠릅니다. 더군다나 애플이 파이프클리닝 시원하게 해주니 더할나위 없지요...

1반은 제가 댓글 단 글쓴이분은 마치 애플이 3나노인 a17를 연 2억대 찍어서 탑재하는것처럼 말하기에 작은거였습니다.

2번은 님이 완전히 잘못알고 있습니다.

sf3e가 3gae고 sf3이 3gap입니다.

 성능 역시 sf3이 n3e보다 높을겁니다. 

https://meeco.kr/mini/36222857

제가 쓴 글을 한번 보시고 의견주세요

작년 포럼 때 네이밍 바뀐거 헷갈렸네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GAE가 SF3e고 GAP가 SF3로 정정합니다. GAP+ next가 되구요.

분석글은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 잘 분석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직 작년 6월 이후로 GAP 업뎃이 없으니 성능은 지켜보시죠. 상반기 중에 업뎃이 있을 거고 당초 대비 수치는 낮아질겁니다. 다만 양사가 일정 갭이 있어서 SF3 엑시가 나올 때 쯤이면 T는 이미...

저도 sf3이 정확히 ppa를 지키리라곤 생각안합니다.

목표를 초과달성하던 못하던 변동이 있겠지요.

다만 n3e역시 ppa 변동이 있을것이기에 sf3이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sf3은 n3p랑 대결을 해야하는데 n3e와 sf3의 격차는 제 분석으로 퍼포먼스 2%, 소비전력 12% 격차입니다.

행복회로를 가정하면 n3p와 sf3의 성능은 sf3의 약열세로 거의 엇비슷할거라고 봅니다.

저도 xclear 님 의견에 한표드립니다. TSMC 영업이익률 보면 얼마나 효율적으로 생산하는지 알 수 있지요. 제조업으로 40% 넘는 이익률 내는 데가 삼성 메모리사업부 (좋은 시절) 말고 어디있나요... TSMC는 제조 기반의 마케팅 회사라 돈 안 남으면 절대 비즈니스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