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샀?슈
-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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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21:18
이번에 갤탭S8과 갤북3프로의 순서로 반달 즈음 텀을 두고 사게되면서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노트북은 원래 하나 살 계획이긴 했지만,
갤탭 산김에 그램에서 갤북으로 목표를 틀게되었습니다.
기동성을 살린 민첩한 하루를 위해 가벼운 14인치를 골랐습니다.
코딩겸 영상 목적이라 높은 해상도, 16:10 그리고 oled가 주요했습니다.
물론 오자마자 AR필름으로 화면 덮어버렸습니다.
반사율 낮아지니까 화면이 확 살더군요.
정작 목적이었던 에-코 시스템의 세컨드 스크린보단
슈퍼 디스플레이가 훨씬성능이 좋아서 조금 슬펐습니다.
서드파티인데도 프레임 드랍 없고 부드럽더라구요.
갓태문님 제발 유선 세컨드 스크린을 내어주세요...
사진은 폴드를 두고 보니까 찍을 폰이 없어서 경쟁사가 찍어줬습니다.
서로 찍어주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행복한 경쟁사 가족도 찍어봤읍니다.
12.9를 듀얼스크린으로 쓰고싶어서 이것저것 시도는 해봤는데
윈도PC랑 부드럽고 선명하게 연결되는 앱은 없더라구요.
맥북이 없어서 쵸큼 슬프지만 통장이가 못버텨줘서 다행이었습니다.
아크마우스는 그냥 이뻐서 같이 섰습니다.
역시 남자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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