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루머스 발이며 두곳의 새로운 소식통이 전한 루머입니다 

루머1

신샌서가 장착된 카메라가 나올때마다 소니는 시스템에 새로운 공정경로를 가진 새로운 생산로트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는데, 최근에 새로운 적층형 센서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디테일은 모르지만 새로운 풀프레임 적층형 센서에 우선순위가 있는것은 확실하다. 경로의 방식이 기존의 적층형 센서와 사뭇 달라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할수 있다. 이런 일은 새 카메라가 출시되기 약 3개월 전에 팹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풀프레임 적층형 카메라가 곧 나올것으로 예상할수 있다. 

루머2

스틸사진 작가가 이전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A9M3는 A7R5에 적용되었던 관절식 화면이 제안된 것으로 보임. 이 이야기는 한 대학 행사에서 소니 담당자에게 들은것. 같은 선상에서 ProRes도 포함되지 않을것 같다고 말함. 그에 따르면 A9및 A1은 영상에 대해 적절한 지원을 중단하고 순수 프로 사진카메라로 이동하는 프레임을 구성하고 있다고 함. 

두번째 루머의 경우 카메라 왼쪽으로 열어서 180도 뒤집을수 있는 스크린은 브이로그쪽의 요구때문에 적용되었던 것인데 A9시리즈는 엄연히 프레스기라 예전에 쓰던 상하 틸트식 스크린이 적용된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사실 사진찍는데는 이쪽이 더 낫죠. 그런데 A1은 사진과 영상을 통합한 플래그십처럼 포지션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A1도 사진중심 기기로 선회한다는건 좀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