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봤는데 남이 측정한 기기의 무부하 수치를 똑같이 빼더라구요

아... 다른 기기의 수치만큼을 뺐군요?ㄷㄷ

이제 다시보니 다르게 뺀건 맞는거 같은데 일단 같은사람이 똑같이 테스트한거 보고 판다 하려고합니다ㅎㅎ

삼성 5nm 공정(4LPX, 5LPE) 전체가 N6에 많이 밀리는 형국이라 초기물량보다 조금 나아졌느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을뿐, 각 제조사간의 전성비 차이는 많이 좁혀지지 않을듯하네요.

애초에 루머 자체가 수율만 개선 한거였으니까요. 공정성능 개선은 4나노라고 하니 4나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글의 내용은

무부하 수치를 빼는 작업이 있냐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빼는 무부하 수치의 환경이 측정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측정자마다 Skew를 통한 전력소모 측정은 흔들릴 수 있고 이걸 인용해서 비교 분석하면 변인통제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부분을 언급하신거군요.

변인통제 부분은 개인 벤치에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야할수 밖에 없죠.

개인의 한계상 다양한 기기를 동일 모델멸로 몇대씩 보유할수도 없는 노릇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