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메테오 레이크 GPU는 더 긴 배터리 시간으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므로 보급형 노트북에서 외장 그래픽 칩의 필요성이 사라질 것입니다.

인텔 메테오 레이크 GPU,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45W의 전력으로 최대 RTX 3050 성능과 더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의 최신 동영상에서는 2022년 4분기에 예정된 통합 그래픽의 그래픽 성능을 다양한 NVIDIA 외장형 솔루션과 비교한 AMD 내부 프레젠테이션도 공유했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또한 인텔의 Meteor Lake iGPU의 예상 성능을 보여 주며, 이는 변경되었지만 Phoenix 45W 솔루션에 뒤쳐져 있으며, 이제 Meteor Lake Xe-LPG GPU가 훨씬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슬라이드는 45W에 12개의 RDNA 3 컴퓨팅 유닛이 장착된 피닉스 APU에 탑재된 AMD 라데온 780M GPU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50W)보다 앞서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여기에는 45W에 16개의 컴퓨트 유닛으로 구성된 RDNA 3+ GPU로 NVIDIA GeForce RTX 3050(35W)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Strix Point APU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크 GPU와 동일한 Xe-LPG 연금술사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하는 인텔 메테오 레이크 GPU가 피닉스 RDNA 3 APU의 뒤를 이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메테오 레이크 칩은 훨씬 더 강력하며 45W에서 엔비디아 GTX 1650 Ti와 RTX 3050 사이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메테오 레이크 Xe-LPG GPU는 새로운 타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최대 128개의 실행 유닛을 통합합니다. GPU 타일은 TSMC 5nm 노드에서 제작될 예정이며, 초기 유출에 따르면 최대 2.1GHz의 클럭과 4TFLOPs 이상의 컴퓨팅 마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