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팁스터라 부르기도 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폰 만들 줄 모름(짬밥 10년+)

LG전자 MC사업본부가 듣던 말과 같아보이는건 왜죠?

댓글로 쳐맞더니 이젠 수가 없는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네요

퍼올 가치가 없어진지 오래

이제는 정말 개그맨이 되어버렸네요.

헛소리 일 지라도 분위기 좋을때 더더욱 신경쓰고 고삐 단단히 쥐어야 합니다.

핀펫에 이어 GAA까지 나가리면 진짜 큰일납니다 ㅠㅠ

어그로 끌려고 단어 선택을 강하게 한것 같은데,  확실히 S3, S6, S8 시절의 두근거림은 사라진게 맞습니다.

근래에 "야 저건 한번 써보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기종들은 확실히 삼성에서 나온건 아니었어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성공하란 보장도 없고, 그게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큰 한방이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빙우주는 그냥 미코인 아닌가요??

팁스터 호소인, 미코 호소인

요즘 계속 저러는거 보니 중국폰 상황이 안좋긴 한가보네요

이 무슨 똥파리에게 살해당하는 드래곤 걱정 소리인지 ㅡㅡ

음..? MX사업부가 분위기가 안좋다구요..? 그럴리가...?

21, 22대비 멀쩡한 폰(AP빨이 크긴 하지만..)으로 잘 나와서 간만에 판매량도 순항중이고 분위기도 좋은거 아니었나요..?

폰 자체로도 AP뿐만 아니라 카메라, 스피커, 디스플레이 등등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텐데..

애플, 삼성 말고는 (특히 안드진영에선)이정도로 전체적인 완성도, 밸런스 좋은 폰을 만드는 회사가.. 딱히 생각나지도 않는데요...

ㅋ

애초에 최근 몇년은 폴더블 말고는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죄다 노잼이 된지 오래라...

마치 MX사업부에서 일해본적 있는척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