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컨텐츠도 수요층이 두터워야지 따라오죠. 그냥 만들어놓고 따란~ 따라와 이러면 아무도 안가죠.

애플은 이미 OS와 컨텐츠를 구축하고 수요층도 탄탄합니다.

일단 짜란 할수 있는 집단이죠.

컨텐츠를 구축할려면 사용자가 많아야죠. 비전 프로는 지금 시작하는 단계인데 500만원부터 박고 시작하면 사용자가 많아지겠습니까? 선생님? 이건 아이폰과 아이패드처럼 컨텐츠가 저절로 따라오겠지 이런 방식과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소비자 층이 살 수 있는 가격대라도 있죠.

사용자층이 많을지 않을지는 까봐야 알겠죠.

당장은 수요가 없더라도 점자척으로 늘수도 있는거고요.

그리고 일단은 시작을 했으니 몇년안에는 버전적으로나 개선점도 늘거고요.

지금을 기반으로 멈춰있을 집단도 아니라는 거죠.

그게 컨텐츠나 앱을 늘리는거는 문제는 전여 없다고 봅니다.

애플 아케이드를 보면 꼭 애플이라고가 되긴한데. 애플이라 그나마도 파이를 가져올 수도 있겠다 싶네요

메타라고 컨텐츠가 없는것도 아니고...애플실리콘의 그래픽 성능이 rtx3090을 넘니 어쩌니 했지만 정작 사진, 영상 편집 외의 분야에서 활용되는 경우도 별로 없고 특히 머신러닝 분야에서는 그 따란도 전혀 못하고 있죠.

혹여나 이게 실패를 한다고 해도 이거 때문에 문닫을 정도로 구멍가계는

아니다보니 시도도 해보는거고 4K+4K 넣어보고 가격도 높이고 하는거겠죠.

근데 일단 애플이라는 이름이 있고 충성도도 있는 사람들 많고

기기도 내놓는거다보니 수요층은 없지 않을겁니다.

당장은 그 수요가 적던 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