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발표있었던거 보면 삼성내부에서도 애플 생태계 맞서 싸울려면 마소,구글이랑 손 잡아야한다는 의견은 있었던거 같은데 퀵셰어로 그놈의 갤럭시생태계 고집하던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궁금합니다...

아직 다운로드 버튼이 안보이는데 지원기기에 타제조사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며칠걸리겠네요 감사합니다

그건 애플도 마찬가지긴 해요

호버 기능만 봐도 그렇죠

애플은 하드웨어때문이라는 핑계라도 있습니다.

호버도 하드단에서 지원되던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아이패드프로 5세대 이용중인데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5세대와 6세대랑 다른건 고작 칩셋 하나 뿐입니다

호버가 m1으로 감당 안될정도로 연산이 많은 기능도 아니고요,,,

디스플레이, 펜  이 두개는 완벽히 일치하고요

스테이지 매니저처럼 그냥 급 나누기일 뿐이죠

기존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1~2mm 호버 정돈 어케든 되는걸로 알지만, 12mm 정도까지 인식하는 호버기능을 저는 m2 고유기능으로 알고있어요.

As for the hardware, it's most likely that Hover Pencil is exclusive to some new screen technology or layer they put in the new iPad Pro

레딧발 댓글에서 발췌했는데 혹시라도 완전하게 소프트웨어 기능인게 확실하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해서요 ㅎㅎ

뭣보다 저도 됐으면 했는데 아쉽기도 한 기능이구요

레딧발 댓글은 push M2 sales처럼 그저 판매전략이라는 댓글 등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죠

자세한건 애플만 알겠지만

아무리 emr, aes차이가 있다고 해도 노트2때도 갤럭시에서 되던 기능이 m1에서 무리일거라곤 생각이 안드네요

실제로 사이드카 오류로 m1에서도 호버가 됐었다고 하네요

네, 다만 그때 됐었던건 제가 알기론 호버 길이라든가 온전히 똑같진 않았던걸로 압니다. 암튼 아무리 검색해봐도 속시원히 안나오는거 보면 애플이 잘 숨기고 있는것 같네요.

다만 퀵쉐어나 특히 멀티컨트롤 같은 삼성 에코시스템을 같은 고급 라인(플렉스2와 갤북프로)에서 출시간격 크지않은 두 기기에서조차 나눠지는걸 당해서 첫 댓글을 썼었는데 혹여라도 편파적인 입장은 아니란걸 말씀드립니다 ㅎㅎ

유저 입장에선 둘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