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래 글 보고 공감해서 쓰는 글입니다

2016년에 제 번호를 개통하고 나서 통녹을 딱 한 번 써본 게 2020년이었는데 

최근에 쓸 일이 한 번 더 생겼는데 아이폰이라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분쟁 같은 게 있으면 통녹이 상당히 유용하더라고요,,, 

사람 일이라는 게 예상이 안 되는 거라,, 평소에 자주 쓰지 않더라도 필요한 순간에 쓸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2년 전에 노사장님한테 실망한 나머지 가지고 있던 갤럭시를 전부 팔고 아이폰 아이패드로 넘어왔는데 

진지하게 통녹 때문에 다음 폰은 갤럭시를 갈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영상 촬영은 아이폰이 훨씬 잘 되는 거 같아서 카메라 하나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울트라를 사면 되지 않냐 하실 수 있는데 너무 크고 무겁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