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맞죠.

크게 의미둘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시초격인 노트FE부터가 부품 재활용 목적이었는데 뭐 누구를 위한 같은 거 의미 있나 모르겠네요

노트7이야 디자인도 최고여서 팬에디션이라 할수 있겠는데 나머지는..영 그렇죠ㅠㅋㅋ fe라면 그래도 실험실 느낌으로 디자인적으로도 이것저것 도전해봤으면 좋겠는데..

설문조사가 온전히 지켜지지 못한건 아쉽지만 틀은 안변한것같네요

21fe 가격부터 명분 지키긴 어려운게 보였죠..

이래저래 개연성을 기대하기 어려운건 갤럭시특이네요

아이폰 SE 1세대는 스페셜이라 붙일 법하긴 했어요.

평이 좋았던 예전 디자인에 현세대기 성능을 박은 물건이었으니. 요즘은 스피셜이라기보단 엔트리 에디션으로 전락했지요 ㅋㅋ

갤럭시도 딱 처음은 팬에디션다웠지만... ㅠㅠ

S8 디자인을 들고 나오면 어떨까 싶기도요

fe = fxxkxxx expensive 

말장난이라 친다해도 출시해서 소비자가 피해보는게 있나요? 원하면 사고 안원하면 안사는거고 개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