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폴드 미니 기대해봅니다.

접으면 작은 폰, 열면 적당한 태블릿..?

한때 떡밥이 있었는데 무산된 것 보면 단가 맞추기가 빡센가보다 싶긴 한데 지금 가격이면 아무리 얇아지고 화면비율이 좋아진들 대중화될 일은 없다고 봐야겠죠..

딱 플립 가격대정도로 내려오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커버 화면이 작은 버전도 고려중이라고 옛날 루머에 봤던거 같은데

라인업 확장은 매년 얘기는 나오는데 실행은 안하네요

플래그쉽에서도 만족을 못해서 떠나간다면 중급기에서는 더 실망할수도있음. 가격이 문제가아님

폴드보다 플립이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여성 타겟으로 하는 바리에이션이 넓으면 되거든요

네모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모양, 그러니까 다양한 타원형의 바리에이션에 악세사리도 많게 하는 등

그쪽을 적극적으로 타겟팅 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판매량이 더 많아지면 a/s 정책이 너무 빡빡ㅎㅐ질거 같습니다

폴드는  구형을 싸게파는 쪽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