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럭시워치6 클래식에서는

좀 나아졌으려나.... 기대도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워치5프로 -> 워치6 클래식으로 넘어왔는데

LTE 모델이고, 생활패턴상

폰과 떨어져서 운동이나 업무통화를 할때가 있는데

1. 워치가 LTE 단독상태

2. 워치와 버즈2프로 블루투스 연결

3. 워치가 단독 발신/수신하여 버즈2프로로 통화시

15분이상 통화하면 발열로 통화가 끊어지며

여지없이 안전모드로 들어갑니다....ㅋㅋㅋ

이렇게 본격적으로 갈구시는 분들은 잘없으셔서 관련글은 거의 찾아보지못했는데...

워치5프로 사용할때도 

딱 한계시간이 15~20분 정도 통화하면 발열로 통화가 끊어집니다

(제가 예전에 모 커뮤에서 워치5프로 출시당시 구매고려하시는 

택배업무하시는분께 워치 LTE 단독으로 사용하시면서

폰은 차에 두고 버즈귀에 꽂고 수시로 통화하시면 유용하실것같다고 추천드렸었는데...

제가 너무 큰 실수를 한것같습니다...)

워치5에서 워치6로 오면서

클럭 좀더 올렸다는 소식보면서... 다른분들은 그나마 나아지겠구나 생각하실때

저는 발열땜에 통화하면 더 빨리 끊어지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워치5프로보다 발열이 더 심한가봅니다

대체재가 없어서 사용중이긴하지만

갤럭시워치에 대해서는 진짜 논평할 가치도 없는 수준의 물건입니다

아. 이번엔 그래도 6클래식을 16만원에 샀으니 

뭐 16만원 가치 정도는 한다 정도로 할수있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