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은 애진작에 조립 쓰고 있어서 별 의미 없고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갤북으로 유인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다

라는 전략으로 생각한다면 아예 비논리적인 건 아닌 느낌입니다

물론 소비자는 당연히 그런 거 이해해줄 필요 없고요

동기화 보면은.. 아직 다른 컴터에 풀만큼 안정화가 안된거 같아 보이는게 제 의견입니다..

일관성도 없어요 ㅋㅋ 지금은 또 무조건 갤북 유저만 쓸 수 있다고만 나오고요.

그렇다고 웹앱을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죠

삼성은 걍 기본적인 갤럭시 유저들을 위한 연동성은 내다버리고 오로지 겉멋만 들은 '에코시스템' 그 자체에만 혈안이 된 느낌입니다

삼성노트 개발 및 유지관리 하지 않겠다는 내부사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