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북미권은 하고 있고

자체 할부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더라고요

팀쿡도 하드웨어 구독제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보는데

그 유명한 북미에서도 안하는거 같아서 의문이 듭니다

맥북프로 월구독제면 굉장히 끌리는..... 크흠

가면 갈수록 길어지는 기기 라이프사이클의

대안으로 주주에서 전의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미코인들이야 금방 바꾸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보니까요

비전프로 류 기기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구독제로 접근성을 높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기존 제품군들은 이미 접근성이 확보된 것이나 다름 없지만, 비전 프로는 공간 컴퓨팅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적용한 것이니까요...

기기 자체의 가격도 비싸지고

데이터 수집도 할 수 있으니 구독제도 나쁘지 않은 모델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팀 쿡 CEO도 이런 모델로 판매함으로서

소비자의 소비진입 문턱을 낮추고 기기 라이프사이클을 확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했었어요

다만 애플이 금융업을 진입하는 도중에 문제가 있나

아직 나온단 소리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