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펼치면 살 이유가...!

 제가 거의 한달에 한번도 안 펼치고 쓴것 같아요

안 펼치면 바형 대비 이점이 없으니, 아무래도 손해죠

저는 엄청 후회했습니다

내부화면을 위주로 써야 빛을 발하는 제품이라서... 외부화면 위주 사용은 바형대비 오히려 제한적이라 해당 사용 패턴이면 만족도가 높진 않으실겁니다.

근데 또 막상 사용하시면 내부화면 위주로 쓰실지도요

안 펼칠 것 같으면 안 맞지 않을까요

저도 펼쳐서 쓰질 않아서 바타입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폴드는 직접 써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저는 완벽하게 만족하는 제품인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투고를 아직도 하려나 모르겠네요

집에서는 항상 열고 쓰는데 이동할땐 펼치지 않아서 좀 후회가 되긴 했습니다.

다만 폴드 쓸때 태블릿은 완전 방치했을 정도로 만족도는 높긴 합니다.

전면 비율만 좀 일반 스마트폰 크기가 되면 좋겠네요

안펼치면 살 이유가...

피고 안피고를 떠나 너무 이뻐서...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잘 안 펼치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폴드5)

이전엔 플립3 썼었는데 큰 화면이 안에 있는 게 그래도 좁아터진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잘 펼치지는 않는데 혼자 밥먹을때나 샤워할때나 어디 거치할때하고 영상볼땐 폴드만한것이없는거같습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