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200 충전해놧고 210까지봅니다

제 마지노선은 이미 넘어가서 갤럭시로 넘어왔슴니다..

150 입니다

공홈 기준 199입니다

150 까진 고민없이 지불할 용의가 있지만 초과한다면 고민 좀 할 것 같습니다.

170이긴한데 램이 루머대로 6기가면 봉인....

150까지는 갤럭사던 아이폰이던 봐주겠는데 그 이상은....

Skt에서개통한 s23울트라가 기기값 159만원이였으니까.. 한 200까진 살수있을거같아요. 

재밌는 기능이 얼마나 들어갔냐에 따라 지불할수 있는 금액이 커질거 같네요

제가 비싼폰 살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지금 두세대나 폴드를 쓰고 있네요

저도 150인데 이미 용량 좀만 올리면 가격은..

여친 사줄거라 무이자할부나 좀 길었으면 합니다....ㅋ

이게 발매가가 얼마인들 사람들은 다들 머릿속으로

자기가 갖고싶은 물건에 대해 실구매가를 따지게 되니까요

사전예약 카할이면 얼마 할인이니 170이 아니라 1xx이구나 생각하더라고요

내가 갖고있는 아이폰 팔면 얼마네? 하면서 정신승리도 하고요 ㅋㅋ 

노말 말고 프로면 150-160 정도까진 납득 가능할거 같습니다 

실구매가 기준 160이 제 마지노선이에옹 👿👿👿👿👿

그 위로는 맥북프로가 저렴하다 느낄수준 👿

저는 바형 스마트폰이면

실구매가 기준 200 넘으면 안삽니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오히려 200 정도가 살만하다고 느낄수도요. 어차피 한번 사면 매일매일 3년은 쓰는건데, 그러면 충분히 본전 뽑으니까요.

반대로.. 1년마다 갈아타야하는 저 같은 테크충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하죠 ㅎㅎ

원래 100이었는데 그건 이미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애저녁에 깨졌고(...)

그냥 교체주기가 늘었습니다. 2년에서 3년으로..

아이폰 14 170에 샀는데 ㅋㅋ 전 가격 상관없이 사고싶으면 사는편...

아이폰14 프맥 512GB 사전예약 202만원 줬는데 최소 2년은 쓰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절 틀딱이라고 부르셔도 할 말 없지만 저는 100입니다.

핸드폰이 왜 맥북보다 비싸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할부 때려서 살 거라 사실 큰 제약은 없네요

저도 160이 한계인데 이미 256기가 이상으로 사려면 한참 비싸져서 갤럭시로 전부 넘어왔습니다 ㅎㅎ

저도 150만원이 한계선입니다... 요즘 스맛폰 너무 비싸요 ㅠㅠ

글세요. 제가 흑우 마인드일수도 있지만 어차피 안드쪽에서 AP 성능상 열세고 생태계도 부족한데 애플따라 비슷한 수치만큼 인상해서 받아먹는 만큼 애플한테도 더 낼수있다봐요.

안드가 AP성능 올라와준다면 애플 쓸이유없는 사람이거든요.

200까지가 심리적 방어선인듯요 그 위로는 거를듯 싶습니다

이번 갤23울 512업한게

사전예약 기준 120에서 140 정도라 보면

저는 갤럭시건 애플이건

자급제 실 구매 기준 150정도까지는 참을 수 있을듯예

갤럭시 울트라 256기가 140만원

아이폰 맥스 128기가 175만원이요

애케포함 170요 이거 넘으면 그냥 전전세대 중고나 갤럭시 사는게 나은듯요

맥스 가장 용량 작은모델 애케플 포함 180이하면 바로 예약 하려고합니다.

아이폰 X 나왔을때가 정말 여러모로 충격었죠.. 특히 미래(가격)와의 조우